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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UCC란 UCC 만드는 이유 개인생각
    카테고리 없음 2024. 9. 28. 17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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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UCC

    UCC(user-created content) 는 개인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전부 UCC라고 합니다. 인터넷에 있는 UCC 중 동영상이 주를 이루다보니 UCC라는 단어를 들으면 동영상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지금은 각자 만드는 동영상 정도로 여겨도 무방하겠네요. 그러면 이런 UCC를 왜 만들고 어떻게 만드는지 몇 가지만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.

     

    UCC를 만드는 이유

    기억 상 학생 때 수행평가 비슷한 내용으로 UCC를 만들어오라 했던 것 같습니다. 이런식으로 보통 특정한 주제에 대한 개인의 표현 방식을 확인할 때 UCC가 필요 한 것 같습니다. 찾아보니까 공익적 목적이 강한 UCC들도 보였는데 좀 오래된 영상이긴 하지만 환경부나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UCC 도 있네요. 만약 환경 보호 같은 주제를 가지고 공모전을 열어서 여러 지원자들의 작품을 받으면, 개인의 경험이나 상금 등의 이유로 참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 대충만 찾아봐도 UCC를 받는 공모전이 너무 많아서, 다양한 주제 중 본인에게 맞는 주제를 정해 지원해 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 UCC라는 단어를 포함해서 검색하면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이 주를 이루는 것 같이 보이는데, 좀 더 찾아보니 직장인도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공모전이 보이네요. 개인적인 이유로 제작하고 공유하는 데에 큰 제한은 없어 보이기도 하고, 요즘은 유투브로 이것저것 하는 시대이기도 하니, 이미 UCC 포함 영상 제작이 필요한 분야로 눈을 돌리고 여러가지를 시도하시는 분들은 지금 뭐가 되었던 알아서 잘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.

     

    개인적인 생각 UCC 입문 방법

    전 UCC를 만들어본적이 거의 없고,(아마 학생 때 한번 만들어 본 게 전부일 겁니다.) 만드는 방법이야 인터넷에도 잘 나와 있어서 크게 할말은 없습니다만, 만드는 이유까지만 적고 글을 끝내기에는 너무 짧은 감이 있어서 그냥 소주제로 하나 더 적겠습니다. 어디까지나 생각이니 그냥 대충 뭐라 적었는지만 보거나 그것도 안보고 넘어가셔도 됩니다.

    처음에 라이트하게 접근한다는 가정 하에 무료 어플 중 본인에게 적당한 것을 골라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. 저는 파워디렉터나 키네마스터 정도만 들어봤고 나머지는 잘 모르는데, 여튼 쓰던 어플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, 다른 어플로 갈아타고, 영상을 만들면서 UCC 제작에 대한 본인만의 감각을 익히고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 과정 속에서 남의 자료를 참고할 수도 있고,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수정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 유투브를 보다보면 영상 하나하나에 다 공을 들인 채널인데, 조회수가 안나오는 채널도 많다보니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느끼고 접는 사람도 분명히 많다고 생각합니다.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시도해보되 초반에는 돈을 덜 쓰는 쪽으로 시도하면서 경험을 쌓은 후 계속 UCC 제작을 이어나갈 지 고민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. 이상으로 UCC에 대한 간략한 글을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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